캐나다 여행을 다니며 알게 되고 들었고 도움이 될만한 것 그리고 느꼈던 점들을 적어봅니다.👀
:캐나다
1. 캐나다는 비자가 필요 없는 나라입니다.
2. 하지만 전자 여행 허가 eTA를 신청해야 합니다.
3. eTA는 비자 면제 대상 외국인이 캐나다에 비행기로 입국하는데 필요한 요건입니다.
4. 발급 비용은 CAD $7입니다.
5. 한 번 발급시 5년간 유지가 됩니다만
6. 유지 기간 내에 여권 기간 만료나 여권 분실 등의 이유로 여권 번호가 변경되었을 때에는 유지 기간 상관없이 다시 신청하셔야 합니다.
7. 캐나다는 입국 도장이 없습니다.
8.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는 우버존이 따로 있습니다.
9. 이틀 후 오전 비행기 탑승 예정이라 공항 근처로 숙소를 잡았습니다.
10. 토론토가 속한 온타리오 주는 택스가 13%입니다.
11. 토론토에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를 볼 수 있습니다.
12. 유니온 역(Union Station)으로 이동하여 기차를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로 갈 수 있습니다.
13.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 있는 폭포입니다.
14. 캐나다 쪽 폭포에서 초당 681,750 갤런 미국 쪽 폭포에서 초당 75,750 갤런이 떨어져 총 3,160톤의 물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15.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동네는 테마파크 분위기가 납니다.
16. 토론토의 차이나타운에서는 저렴하게 기념품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17. 개인적 생각으로는 캐나다에서 방문한 6 도시 중 제일 저렴한 동네였던 것 같습니다.
18. 몬트리올은 택스가 15% 정도 합니다.
19. 물건을 구매하실 때 15%가 더 붙게 되고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신다면 15%의 택스와 15% 이상의 팁이 부가됩니다.
20. 다운타운과 올드타운을 돌아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21. 다운타운과 올드타운은 멀지 않지만 풍기는 분위기와 느낌이 꾀 차이 납니다.
22. 퀘벡시티는 한국의 드라마 '도깨비'로 인하여 많은 한국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촬영 장소
23. 퀘벡시티에 365일 크리스마스인 상점이 있습니다.
24. 캘거리는 밴프를 가기 위해 거쳐가는 동네였습니다.
25. 캘거리가 속한 앨버타 주는 택스가 5%입니다.
26. 운 좋게 카우보이 축제 기간이 겹쳐 잠시 퍼레이드를 볼 수 있었습니다.
27. 주말에 캘거리에서 밴프로 운행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28.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으니 여행 계획하시면서 버스 스케줄을 미리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9. 벤프에서 호수로 가는 다양한 버스가 있습니다.
30. 가고자 하는 버스 노선을 먼저확인 후 시간대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1. 버스는 예약한 사람 먼저 탑승을 하고 나머지 빈자리에 워크인 순으로 탑승을 하게 됩니다.
32. 오래 머무르실 예정이라면 간식을 챙겨가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33. 퀘벡에 있는 만난 크리스마스 상점이 밴프에도 있습니다.
34. 같은 상품이지만 밴프의 택스가 저렴해서 퀘벡보다 조금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35. 밴쿠버가 속한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택스는 12%입니다.
36. 밴쿠버의 차이나타운은 방문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37. 노숙자들과 ma약을 하는 사람들로 가득한 곳입니다.
38. 미국 시애틀로 버스를 타고 국경을 넘어갈 수 있습니다.
<캐나다 총 일정>
https://hey-whereiam.tistory.com/entry/캐나다-미국-11일간의-일정-계획-정리
<캘거리에서 밴프 가는 버스>
https://www.onitregionaltransit.ca
<밴프에서 호수가는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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