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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하는 내향인/북아메리카

[파나마, 아루바] 여행시 알아두면 도움이 될만한 것들+사이트

by whereiam 2023.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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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바 '플라밍고 해변'에서 플라밍고 사진

중남미여행을 다니며 알게 되고 들었고 도움이 될만한 것 그리고 느꼈던 점들을 적어봅니다.👀

 

:

1. 파나마는 미국 달러를 공식 화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2. 파나마에서 미국 동전을 사용할 수 있지만 파나마 동전은 미국에서 사용하지 못합니다.

3. 파나마 동전은 남겨오지 마세요.

4. 파나마 동전은 되게 보드 게임 '부루마블' 동전처럼 생겼습니다.

5. 플라스틱 같고 귀여워요.

6. 파나카 공항(PTY)에는 무료 와이파이가 오직 30분 사용 가능합니다.

7. 유심이 없으시다면 이때 우버를 부르셔야 합니다.

8. 공항에서 걸어 나가 버스를 탑승할 수도 있지만 파나마 교통 카드가 꼭 필요합니다.

9. 버스 정류장에서 현지인에 가 현금을 드리고 교통 카드를 찍어달라고 하세요.

10. 교통카드는 지하철 역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11. 교통카드 판매 금액은 $2입니다.

12. 교통카드 환급은 따로 되지 않습니다.

13. 지하철 1회 승차 시에는 $0.35입니다.

14. 도심에서 공항까지 우버로는 약 $20 예상하시면 됩니다.

15. 도심에서 공항까지 가는 시내버스 $0.75입니다.

16. 시내 버스비와 교통카드 금액을 합쳐도 $3 되지 않으니 훨씬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17. 파나마는 그동안 봐왔던 중남미 나라들과 느낌이 조금 달랐습니다.

18. 푸른 바다 그리고 해안가가 있습니다.

19. 바로 맞은편 현대적인 초고층 빌딩의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20. 태평양과 대서양을 연결하는 파나마 운하가 있습니다.

21. 전 세계 무역의 4-5%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22. 배가 운하를 통과하는 장면을 보기 위해서는 정해진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3. 파나마에서 또 하나 유명한 것은 파나마 게이샤 커피입니다.

24. 2006년 최고의 파나마 커피를 가리는 심사에서 게이샤 커피를 "나는 커피 안에서 신의 얼굴을 보았다"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5. 그 후 경매에서 게이샤 커피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로 낙찰이 되고 매년 최고 가격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26. 게이샤 커피는 스페셜티 업계에서 최고의 퀄리티로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7. 재배되는 장소에서 기후 및 토양 조건에 민감하며 수확 및 가공 과정에서 매우 엄격한 취급이 필요합니다.

28. 따라 키우기 어렵기 때문에 희소가치가 있습니다.

29. 독특한 산미와 균형감, 복합적인 향미가 납니다.

30. 기회가 되신다면 카페에서 게이샤 커피를 마셔보세요.

31. 파나마 공항은 확장으로 터미널 2가 생겼습니다. 

32. 터미널 1과 터미널 2까지 거리가 조금 있습니다.

 

:바 

33. 입국 일주일 전에 알게 된 나라 아루바입니다.

34. 관광 무비자 90일 가능합니다.

35. 대한민국 여권 최고입니다.

36. 카브리해 남쪽에 위치한 네덜란드 왕국 구성국의 조그마한 섬나라입니다.

37. 그래서 기념품도 네덜란드, 홀란드 그리고 풍차를 대표합니다.

38. 쉽게 말하면 베네수엘라 위에 있는 섬입니다.

39. 플로린이라는 아루바 화폐를 사용하지만 대체적으로 플로린과 달러를 함께 표시해 두고 있어 환전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40. 공항 와이파이가 따로 없었습니다.

41. 아루바는 공항버스가 따로 없습니다.

42. 공항으로 나와 건너편에서 버스를 탑승하시면 되는데 버스 정류장에 안내가 없어 찾기 어려웠습니다.

43. 아래의 사이트에 접속하여 공항을 지나가는 시내로 가는 버스를 알아두세요.

43. 시내까지 간다는 버스가 아닌 조금 큰 차량을 탔는데 금액은 똑같았습니다.

44. 그런데 버스 번호가 없어서 버스가 맞는지 헷갈렸습니다.

45. 하차벨이 있는 스타렉스 차량 정도

46. 택시를 이용하시는 게 마음은 편하실 겁니다.

47. 아루바는 '플라밍고 해변'이 정말 유명합니다.

48. 하지만 이 '플라밍고 해변'은 호텔에서 관리하는 개인 소유의 해변으로 마음대로 방문하지 못합니다.

49. 호텔에서 머무시는 분들은 무제한 그 외 방문을 원하는 고객들은 하루 패스를 구매하셔야 합니다.

50.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아루바 시간), 돌아오는 주(월-일)의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51. 금액은 $130이었습니다.

52. 이 금액에는 '플라밍고 해변'에서 사용할 수 있는 $25의 바우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53. '플라밍고 해변'에서 큰 타월과 워터베드(선베드 튜브)를 무료로 빌릴 수 있습니다.

54. 플라밍고 먹이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 외 도움이 되었던 사이트들

55. 아루바 입국 전 공항에서 하라고 했던 입국 신고서 작성 비슷한 것

https://edcardaruba.aw

 

Aruba Online ED

BONBINI! WELCOME TO ARUBA Hello friends! The people of Aruba are very happy to be welcoming travelers to our One Happy Island once again. In an effort to facilitate your travels to Aruba, the Aruban Immigration Authority offers your first welcome or, “bo

edcardaruba.aw

 

56. 아루바 버스 루트 

https://arubus.com/routes-schedules-new/

 

Routes & Schedules New – Arubus N.V.

Regular Service Click to view Routes & Schedules for Regular Service

arubus.com

 

57. 아루바 '플라밍고 해변' 하루 패스 구매처

https://renaissancearuba.idaypass.com

 

Renaissance Wind Creek Aruba Resort

 

renaissancearuba.idaypass.com

 

 

 

<일정참고>

https://hey-whereiam.tistory.com/entry/남미-브라질-파라과이-아르헨티나-파나마-일정이동비용-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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