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캐나다(Canada) 미국(United State) 14박 15일 일정/이동/비용 정리
일정 :
토론토 (2박)
몬트리올 (2박)
퀘벡 (1박)
캘거리 (1박)
밴프 (2박)
밴쿠버 (1박)
시애틀 (1박)
포틀랜드 (1박)
샌프란시스코 (3박)
*토론토 (Toronto)
1일 차 토론토 피어슨 공항으로 입국합니다. 입국을 늦은 시간에 해서 공항 근처로 숙소를 잡아뒀습니다. 공항 내 있는 우버존으로 이동 후 숙소로 갑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2일 차 Union Station으로 이동하여 나이아가라로 향하는 기차를 탑승합니다. [나이아가라 기차 편도 CAD $21.15]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나이아가라 시티 크루져 (Niagara City Cruises)를 전 날 예약해 두었습니다. [나이아가라 시티 크루져 CAD $33.50] 이후 토론토로 돌아와 시내를 둘러봅니다. [나이아가라 기차 편도 CAD $27.12]
*몬트리올 (Montreal)
3일 차 토론토에서 몬트리올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합니다. [토론토 몬트리올 국내선 비행기 CAD $171.90]
4일 차 올드 몬트리올과 몬드리올 시내를 구경합니다.
*퀘백 (Quebec)
5일 차 몬트리올에서 퀘벡으로 이동합니다. 버스 이동 [몬트리올 퀘벡 버스 편도 CAD $67.49] 이동 후 퀘벡 시내를 돌아다닙니다.
*캘거리 (Calgary)
6일 차 퀘백에서 토론토를 경유해 캘거리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합니다. [퀘벡-토론토-캘거리 국내선 비행기 CAD $369.21]
*밴프 (Banff), 호수 루이스 (Lake Luise)
7일 차 캘거리에서 버스를 타고 밴프로 이동합니다. [캘거리 밴프 버스 편도 CAD $10] 이후 레이크 루이스를 다녀옵니다. [밴프 레이크 루이스 버스 왕복 CAD $20]
*모레인 호수 (Moraine Lake)
8일 차 버스를 타고 모레인 호수를 다녀옵니다. [밴프에서 모레인 호수를 다녀오는 버스 슈퍼패스 CAD $25]
*캘거리 (Calgary), 벤쿠버 (Vancouver)
9일 차 밴프에서 캘거리로 이동한 후 밴쿠버로 향하는 비행기를 탑승합니다. [밴프 캘거리 버스 편도 CAD $10, 캘거리 벤쿠포 국내선 비행기 CAD $167.51] 도착 후 밴쿠버 시내를 구경해 봅니다.
*시애틀 (Seattle)
10일 차 밴쿠버에서 미국 시애틀로 이동합니다. 버스 이동 [밴쿠버 시애틀 버스 편도 $30.03] 이후 시애틀 퍼블릭 마켓, 스타벅스 등 관광을 합니다.
*포틀랜드 (Portland)
11일 차 시애틀에서 포틀랜드로 이동합니다. 기차 이동 [시애틀 포틀랜드 기차 편도 $28] 이후 포틀랜드를 둘러봅니다.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
12일 차 포틀랜드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합니다.
13일 차 샌프란시스코 트램을 타고 금문교, 롬바드 거리, 피어 39를 다녀옵니다. [샌프란시스코 원데이 교통패스 $13]
14일 차 일본 센터 몰을 다녀옵니다.
15일 차 캐나다여행 마무리
*캐나다 환율은 CAD $1에 1000원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행 당시 기준)
*캐나다는 비자가 필요하지 않으나 전자 여행 허가(eTA)를 신청하셔야 합니다.
*유심을 따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즐길 수 있는 나이아가라 시티 크루져는 미리 예약할 수 있습니다.
*캘거리에서 밴프를 오고 가는 Go-on Bus는 시즌마다 다르지만 주로 주말에 운행을 합니다.
*밴프에서 호수를 다녀오는 Roam Transit Bus는 미리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캘거리에서 밴쿠버로 향하는 비행기가 지연되는 바람에 밴쿠버 일정이 많이 줄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미국 시애틀로 도보 국경을 이동할 때에는 미국의 ESTA 신청을 하지 않아도 가능합니다. 국경 비자 가격은 $6입니다.
*캐나다의 eTA, 미국의 ESTA 신청 사이트는 아래에 '캐나다 미국 11일간의 일정 계획 정리' 링크되어 있습니다.
총지출
캐나다 6 도시 '토론토, 몬트리올, 퀘백, 캘거리, 밴프, 밴쿠버'
9박 10일 총지출 CAD $ 2,000 = 약 이 백만 원 정도 입니다. 이 금액에는 캐나다에서 이용한 국내선 (토론토-몬트리올 구간, 퀘백-토론토-캘거리 구간, 캘거리-밴쿠버 구간)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장 높은 지출은 이동 수단입니다. 국내선 비행기 구간을 모두 포함 버스나 지하철 그리고 우버까지 모두 합산한 금액입니다. 이 금액만 CAD $700이 넘어갑니다. 그 다음으로는 식비 그리고 기념품 입니다.
미국 3 도시 '시애틀, 포틀랜드, 샌프란 시스코'
5박 6일 총지출 $ 650 = 약 팔십 오만 원 정도 입니다. 이 금액에는 포틀랜드에서 샌프란 시스코 항공권과 미국 아웃 티켓이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가장 높은 지출은 식비입니다. 샌프란 시스코 첫 날까지 친구가 함께에 나머지 일정은 혼자 여행을 하며 식사를 하여 식비 비중이 조금 높아졌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기념품 그리고 이동 수단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시티 크루져 예약>
<캐나다 미국 총 일정>
https://hey-whereiam.tistory.com/entry/캐나다-미국-11일간의-일정-계획-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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