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 5박 6일 + 코스타리카 5박 6일 + 콜롬비아 4박 5일
일정/이동/비용 총정리
일정 :
그라나다 (3박)
레온 (당일)
그라나다 (2박)
코스타리카 이동
산호세 (4박)
알라후엘르 (1박)
콜롬비아 메데인으로 이동
메데인 (2박)
보고타 (2박)
칠레 산티아고로 이동
*그라나다(Garanada)
1일 차 그라나다 입국 후 숙소 근처 ATM에서 소량의 현금을 인출, 도심을 구경합니다.
2일 차 옆 도시 LEON으로 향하는 투어를 알아러돌아다닙니다. 대체적으로 당일치기에 $100 정도 하는 편이었습니다. 오후에는 니카라과호 섬 투어를 진행합니다. 약 3시간짜리 일정입니다. 보트를 타고 니카라과호를 둘러봅니다. [투어를 신청한 사람이 없어서 친구와 단 둘이 진행했습니다. 니카라과 호수를 둘러보는 보트 투어 ISLETAS TOUR $18]
*레온(Leon)
3일 차 레온 당일 투어를 진행합니다. 투어 내용은 화산 올라가서 썰매타고 용암도 보러가고 레온 시티 투어로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화산재로 가득한 곳에서 썰매를 타고 내려옵니다. 내려올 때 입을 전신 수트와 고글을 제공해주시나 신발은 보호되지 않아 신발안으로 화산재가 가득 들어옵니다. 흰 신발을 주의하세요. 레온 시내에서 자유시간을 보낸 후, 시티 투어를 진행합니다. 무료 시티 투어와 프라이빗으로 진행되는 투어가 있습니다. 프라이빗 투어는 추가요금이 발생됩니다. [레온 당일치기 투어 $80]
*그라나다(Granada)
4일 차 도심을 구경합니다. 다음 날 탑승할 코스타리카 산호세로 가는 버스를 미리 구입합니다. (최소 하루 전에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코스타리카 산호세(San Jose)
5일 차 그라나다에서 코스타리카 산호세로 이동합니다. [버스 편도 $35]
버스 탑승 시 니카라과 출국 신고서를 받아가도록 합니다. (입국 신고서와 동일한 서류)
6일 차 ATM에서 현금을 인출하고 산호세 시티를 구경합니다.
7일 차 산호세 차이나 타운을 구경합니다.
8일 차 하시엔다 알사시아 스타벅스 커피 농장을 방문합니다.
9일 차 센트럴 마켓 그리고 황금 박물관을 방문합니다.
*알라후엘라(Alajuela)
10일 차 산호세에서 알라후엘르로 이동을 합니다.시티 몰을 구경합니다.
*메데인(Medelin)
11일 차 산호세에서 콜롬비아 메데인으로 이동합니다. (항공 이용)
12일 차 코뮤나13 Comuna13 전망대를 다녀옵니다.
*보고타(Bogota)
13일 차 메데인에서 보고타로 이동합니다. (항공 이용)
14일 차 보테로 박물관 관람, 밤에는 몬세라테(Monserrate) 야경을 보고 옵니다.
15일 차 칠레 산티아고로 이동합니다. (항공 이용)
-메데인에서 방문 예정이었던 과타페(Guatape)로 가는 길이 산사태가 나는 바람에 도로가 막혀 모든 투어가 취소 되었습니다. 항공권 예약이 되어있어 더 머무르지 못하고 일단 떠난 다음에, 과타페와 살렌토(Salento)를 방문하러 다시 콜롬비아로 예정입니다.
*니카라과 코르도바 환율은 1코르도바에 약 35원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니카라과 그라나다에서 진행한 투어, 입국세와 출국세 그리고 버스비는 미달러로 지불하였습니다.
*코스타리카 환율은 1 콜론에 약 2.5원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니카라과와 코스타리카 나라는 입국세 혹은 출국세가 있는 나라입니다. 전 글에도 적었다시피 사람마다 입국세와 출국세를 내는 금액이 모두 다릅니다. 코스타리카에서 니카라과로 이동 했을 때와 같이 버스 안에서 출국세를 걷어갑니다. 정확한 명칭 없는 돈을 또 걷어가길래 이번에도 내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입국장으로 들어갈 때 의문의 $1 지불을 하고 출국 심사를 하며 $3 지불하였습니다. 코스타리카 입국세는 따로 없었습니다.
*콜롬비아 환율은 1 페소에 약 0.35원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콜롬비아 출국세(Resident Exit Tax)를 환급 받을 수있습니다. 콜롬비아 체류 60일이 넘지 않으셨을 시 가능합니다.
환율에 따라 다르나 약 100,000페소 정도를 돌려 받으실 수 있고 항공권 체크인시 말씀하시고 서류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총지출
니카라과, 2 도시 '그라나다, 레온'
5박 6일 총지출 약8,200코르도바 = 원화 이십 오만 원정도(니카라과 입국세 $15, 니카라과 호수 투어 $18, 레온 당일 투어 $80, 니카라과 출국세 $3 포함)
투어비 총$98로 가장 높은 지출을 했으며 그다음으로 식비, 개인 용품, 입국세 그리고 출국세
코스타리카, 2 도시 '산호세, 알라후엘르'
5박 6일 총지출 약230,000콜론 = 원화 오십 팔만 원정도(항공권 코스타리카에서 콜롬비아 155,680클론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항공권을 제외, 식비 혹은 마트에서 가장 많은 지출을 하였으며 그다음으로 기념품 그리고 이동 수단입니다.
콜롬비아, 2 도시 '메데인, 보고타'
4박 5일 총지출 약3,050,000페소 = 원화 백만 원정도(항공권 메데인에서 보고타로 247,000페소, 보고타에서 칠레 산티아로 1,050,500페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항공권을 제외, 개인 업무(서류 봉투 4개 발송, 우표 둥)에서 가장 많은 지출을 하였으며 그다음으로 식비, 숙소, 이동 수단 그리고 기념품입니다.
다음은 칠레 그리고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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