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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하는 내향인/아프리카

[아프리카 여행] 2개월간의 일정 계획 정리

by whereiam 2023.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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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커피 사진

아프리카 여행 약 2개월 동안 직접 움직인 일정입니다.

친구와 전체 일정을 함께 다녔고 동행들과는 남아프리카공화국부터 탄자니아까지 함께했습니다.

 

 

최종

7월

10일 두바이에서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Addis Ababa) 항공 이동

11일 아디스아바바

12일 아디스아바바

13일 아디스아바바

14일 아디스아바바

15일 아디스아바바

16일 아디스아바바

17일 아디스아바바

18일 아디스아바바

19일 아디스아바바에서 남아공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 항공 이동

20일 요하네스버그에서 포트 엘리자베스(Gquberha) 항공 이동

21일 포트 엘리자베스에서 제프리스 베이(Jeffreys Bay)

22일 제프리스 베이에서 플레튼버그 베이(Plettenberg Bay)

23일 플레튼버그베이에서 간스바이(Gansbaai)

24일 간스바이에서 케이프타운(Cape Town)

25일 케이프타운에서 나미비아 빈트후크(Windhoek 항공 이동

26일 빈트후크에서 세스림(Sesriem)

27일 세스림 

28일 세스림에서 스와코프문트(Swakopmund)

29일 스와코프문트 

30일 스와코프문트에서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31일 에토샤

Aug 1일 에토샤에서 빈트후크

2일 빈트후크에서 카티마 물릴로(Katima Mulilo) 버스 이동

3일 물릴로에서 보츠와나 카사네(Kasane), 그리고 잠비아 리빙스톤(Livingstone) 버스/택시 이동

4일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 택시 이동

5일 잠비아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

6일 리빙스톤

7일 리빙스톤에서 루사카(Lusaka) 버스 이동

8일 루사카에서 탄자니아 잔지바르(Zanzibar) 항공 이동

9일 잔지바르

10일 잔지바르

11일 잔지바르에서 아루샤(Arusha)에서 모시(Moshi Urban) 항공 이동

12일 킬리만자로 트래킹 5박 6일 ⛰ (Mount Kilimanjaro National Park)

13일 킬리만자로 트래킹

14일 킬리만자로 트래킹

15일 킬리만자로 트래킹

16일 킬리만자로 트래킹

17일 킬리만자로 트래킹

18일 모시

19일 모시

20일 모시

21일 모시에서 케냐 나이로비(Nairobi) 버스 이동

22일 나이로비

23일 나이로비

24일 나이로비

25일 나이로비

26일 마사이마라(Maasai Mara National Reserve)

27일 마사이마라

28일 나이로비에서 인도 델리 항공 이동

 

* 비자가 필요한 나라 : 에티오피아, 나미비아, 탄자니아, 케냐, 짐바브웨

내가 eVisa 사전 비자 신청한 나라 : 에티오피아($82), 케냐($55.2)

내가 도착 비자로 입국한 나라 : 나미비아(NAD 1,200), 탄자니아($50), 짐바브웨($30)

 

개인적으로는 일정에 여유가 조금 더 있었다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탄자니아의 잔지바르 일정을 늘렸을 것이고

에티오피아의 아디스아바바 일정은 조금 길었다는 판단이 있습니다.

에티오피아는 다나킬 투어(Danakil Desert)가 가장 유명한데 내전 중이라 위험합니다.

나미비아 세스림 그리고 에토샤에서 매일매일 동물사파리를 진행했습니다.

남아프리가 화폐를 나미비아에서 사용가능하지만 나미비아 화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사용되지 않습니다.

화폐는 1:1 똑같이 사용가능합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차량 렌트를 해 해안가를 따라 운전해 보세요. 

플레튼버그 베이부터 이어지는 길이 아프리카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라고 "가든루트"라고 합니다. "Garden Route District Municipality"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세상에서 가장 높은 다리에서 뛰는 번지점프가 있습니다. 

216m입니다. 도전해 보세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물개 그리고 고래를 볼 수 있는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보츠와나에서는 초베 국립공원에서 (Chobe National Park) 보트를 타고 진행하는 사파리를 하고 바로 잠비아로 이동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당일치기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를 보기 위해 당일로 방문을 했습니다. 입장료 $50로 비자비까지 합산하면 $80이고

잠비아에서 이동하는 택시비까지 고려하면 약 $100 정도가 지출됩니다.

하지만 세계 3대 폭포를 보러 방문합니다.

짐바브웨는 달러가 공식 화폐입니다.

탄자니아의 세렝게티 국립공원에 비해 케냐의 마사이마라의 국립공원이 규모가 작은 편이지만

동물들의 대이동 시기를 잘 맞춰서 방문하면 금액도 절약하는 거라 일석이조입니다.

케냐의 '코끼리 고아원'은 미리 메일로 방문 예약을 잡아두시는 게 좋습니다.

아프리카 여행을 하시며 사파리 투어를 진행하다 보면 나중에 코끼리나 기린을 봐도 감흥이 없어집니다.

하지만 동물을 찍기 위해 좋은 카메라를 들고 가시거나 아니면 좋은 카메라를 들고 온 사람과 친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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