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여행을 다니며 알게 되고 들었고 도움이 될만한 것 그리고 느꼈던 점들을 적어봅니다.👀
:나미비아
1. 볼리비아는 아프리카 국가에서 비자가 필요한 나라 중 한 국가입니다.
2. 도착 비자가 가능한 공항은 따로 있습니다.
3. 한국에서의 비자 발급은 불가능하며 옆 나라 일본 또는 나미비아 아래에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나미비아 대사관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4. 저는 나미비아 '호세아 쿠타코 국제공항 Hosea Kutako International'에서 도착 비자로 발급받았습니다.
5. 입국 심사 전, 비자 센터에 방문하셔서 비자비 결제 그리고 몇 가지 비자 서류 작성을 먼저 해야 합니다.
6. 그리고 입국 심사하는 곳에 줄을 서야 합니다.
7. 도착 비자 금액은 NAD 1,200이며 한화 8만 3천 원 정도입니다.
8. 카드 결제 가능했습니다.
9. 제가 준비해 간 비자 서류는 따로 없었습니다.
10. 남아프리카공화국 화폐와 나미비아 화폐는 1:1로 사용 가능합니다.
11. 하지만 나미비아 화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사용하지 못합니다.
12.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시는 일정이라면 나미비아 화폐를 남겨두지 마세요.
13. 빈트후크(Windhock)에서 보츠와나로 넘어가기 위해 도시 카티마 물릴로(Katima Mulilo)를 들리게 됩니다.
14. 구간 버스 티켓을 미리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15. 티켓을 구매하는 버스 터미널에는 창구가 따로 없었고 한 차량에서 티켓을 구매합니다.
16. 시간과 탑승하는 장소를 꼭 확인하세요.
17. 카티마 물릴로에서 보츠와나 카사네(Kasane)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18. 나미비아는 캠핑카 또는 차량을 렌트해서 많이 여행 다니십니다.
19. 나미비아도 역시 오른쪽에 핸들이 있습니다. 우핸들
20. 빈트후크를 떠나기 전에 마트에서 장 보고 출발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1. 주유소가 보인다면 틈틈이 주유를 하세요.
22. 세스림(Sesriem)으로 가는 길에 휴게소 솔리테어(Solitaire)가 있습니다. 한 번 쉬었다 가세요.
23. 각자 원하는 캠핑장이 다르겠지만 이른 체크인을 추천드립니다.
24. 캠핑장마다 정문이 열리는 시간 그리고 닫히는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25. 저녁에 정문이 닫히고 나서는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고 하니 시간 내로 꼭 들어오세요.
26. 세스림 쪽에서는 일출로 유명한 듄 45(Dune45), 엘림듄(Elim Dune), 소서스블레이(Sossusvlei) 그리고 데드브레이(Deadvlei)를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27. 스와코프문트(Swakopmund)에서는 스카이다이빙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28. 사막과 바다 그리고 하늘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29. 기본적으로 카메라맨이 함께 진행합니다.
30. 스와코프문트에서는 샌드위치 하버 투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31. 붉은 사막과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나미비아의 가장 오래된 사막에서 모래 언덕 드라이브를 즐기는 투어입니다.
32. 분홍색의 소금 핑크 염전 또한 들리게 됩니다.
33.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에는 3개의 캠프장이 있다고 합니다.
34. 숙박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어 게임 드라이브를 하러 많은 여행각들이 방문을 합니다.
35. 게임 드라이브 진행 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투어 차량을 따라가거나, 차량이 많은 곳으로 가보세요.
36. 게임 드라이브를 진행하면 얼룩말을 비롯하여 코끼리, 기린, 누 그리고 오릭스를 가장 많이 보게 됩니다.
37. 사자는 아침에 사냥을 한다고 하니 아침에 나오셔야 그래도 볼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38. 참고로 사파리 빅 5 동물은 코끼리, 표범, 코뿔소, 사자 그리고 버팔로입니다.
39. 나미비아에서 차 사고가 자주 난다고 합니다. 주의하세요.
40. 스와코프문트에서 머물렀던 한 에어비앤비 숙소는 정말 좋았습니다.
나미비아 여행 시 방문했던 캠핑장 사이트
Sossus Oasis, Namibia - Service Station & Camping at the entrance to Sossusvlei & Sesriem Canyon
These large camp sites offer neat shared ablution facilities, trees for shade, communal pool as well as a barbeque facility, power outlet, lights and water point at each site. Barbeque area Shared Bathrooms Running Water Lights Power Points Communal Pool R
www.sossus-oasis.com
https://www.nwr.com.na/resorts/okaukuejo-resort/
Okaukuejo Resort - Namibia Wildlife Resorts
Okaukuejo Resort is the most accessible resort in Etosha National Park from Windhoek. The resort is most famous for its floodlit waterhole, where visitors can observe a variety of wildlife at close quarters – both during the day and at night. Lions, elep
www.nwr.com.na
<일정 참고>
https://hey-whereiam.tistory.com/entry/아프리카-여행-2개월간의-일정-계획-정리
[아프리카 여행] 2개월간의 일정 계획 정리
아프리카 여행 약 2개월 동안 직접 움직인 일정입니다. 친구와 전체 일정을 함께 다녔고 동행들과는 남아프리카공화국부터 탄자니아까지 함께했습니다. 최종 7월 10일 두바이에서 에티오피아 아
hey-whereiam.tistory.com
'세계 여행하는 내향인 > 아프리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케냐] 여행시 알아두면 도움이 될만한 것들+사이트 (0) | 2023.12.16 |
|---|---|
| [탄자니아] 여행시 알아두면 도움이 될만한 것들+사이트 (1) | 2023.12.15 |
| [보츠와나 잠비아 짐바브웨] 여행시 알아두면 도움이 될만한 것들+사이트 (1) | 2023.12.14 |
| [남아프리카공화국] 여행시 알아두면 도움이 될만한 것들+사이트 (2) | 2023.12.11 |
| [아프리카 여행] 2개월간의 일정 계획 정리 (1) | 2023.12.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