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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하는 내향인/남아메리카

[콜롬비아] 여행시 알아두면 도움이 될만한 것들+사이트

by whereiam 2023.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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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동네 '코뮤나13'의 사진

중남미여행을 다니며 알게 되고 들었고 도움이 될만한 것 그리고 느꼈던 점들을 적어봅니다.👀

 

:콜롬 

1. 콜롬비아 메데인 공항에서 얼마나 머물 예정인지, 어디에서 머물 예정인지를 물어본다.

2. 일반 택시에도 카드 리더기가 부착되어 있는 택시가 있다. (우버를 따로 안 불러도 된다.)

3. 하지만 카드 리더스 수수료가 따로 붙는다.

4. 이 부분을 택시 탑승하기 전에 금액을 제대로 확실히 하도록 하자.

5. 'Claro'라는 통신사에서 유심을 구매했는데 응대하는 직원마다 가격이 다르다.

6. 결론은 각자 다른 분에게 구매해서 각자 다른 금액의 같은 데이터 용량을 구매했다.

7. 한 쇼핑 몰에서 연예인 체험을 했다.

8. 엘페뇰(El Penol)은 산사태로 가는 길이 막혀 세달 뒤 재방문하였다.

9. Medelin Metrocable 탑승하기 위해서는 'San Javier'역에 도착해하는데 케이블카까지 환승으로 탑승 가능하다.

10. 이 케이블카는 고지대 빈민지역을 가로질러 올라가는 대중 교통이다.

11.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들 위로 케이블카가 움직인다.

12.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서 내리지 말고 그대로 돌아 다시 아래로 내려와 Comuna13으로 가는 버스를 탑승하는 게 대체적인 코스이다.

13. 'San Javier'역 앞에는 개인 가이드들이 정말 많이 있다.

14. 지하철 맞은편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탑승하면 된다.

15. 보고타 공항에는 전자제품이 '삼성'과 'LG' 이파전이다.

16. 보고타 공항에서 위치와 금액을 정확히 확인하고 타도록 하자.

17. 택시기사가 공항을 출발하자마자 금액 올려버린다.

18. 콜롬비아의 유명한 화가 페르난도 보테로 박물관은 입장료가 없다.

19. 그런데 박물관은 굉장히 볼만하다. 추천

20. 보고타 전망대 'Monserrate'를 올라가는 방법으로 케이블카와 푸니쿨라가 있는데 한 번씩 번갈아 탑승해도 상관없다.

21. 3100m에 위치한 성당을 만날 수 있다.

22. 야경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노란 택시를 탔는데 8시가 넘어서 할증이 붙었다.

23. 보고타에 한인 식당이 있다. 

24. 김치를 직접 담그신다고 하신다.

25. 콜롬비아 우체국에서는 카드 결제가 되지 않았다. (등기 접수)

26. PPC(Pollo Pizza Carne) 프렌차이점에 돈가스랑 비슷한 음식이 있다.

27. 콜롬비아 체류 60일이 지나지 않으면 출국세(Resident Exit Tax)를 환급받을 수 있다.

28. 모르는 직원들도 많이 있으니 그럴 때를 대비해 인터넷을 검색해 사진을 캡처해 두는 것도 방법이다.

29. 출국세는 환율에 따라 금액이 조금 변동되기도 한다.

30. 콜롬비아 화폐 가치가 낮으니 이왕이면 공항에서 모두 사용하도록 하자.

https://hey-whereiam.tistory.com/entry/중남미-니카라과-코스타리카-콜롬비아-14박-15일-일정이동비용-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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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3개월 뒤에 콜롬비아 메데인으로 재입국했다. 재입국 시 질문은 없었다.

32. 공항 환전소는 입국장 환율보다 출국장 환율이 조금 더 좋다. 

33. 출국장은 한 층 올라가면 된다.

34. 엘페뇰(El Penol), 과타페(Guatape)로 향하는 버스 북부 터미널에서 탑승해야 한다.

35. 엘 페뇰(El Penol de Guatape)은 740개의 계단을 올라 바윗산 꼭대기에서 청록색으로 칠이 된 크고 작은 섬들과 푸른 호수를 만날 수 있다.

36. 이곳에서 십분 더 버스를 타고 들어가면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한 동네가 나온다. 

37. 살렌토(Salento)로 향하는 버스는 남부터미널에서 탑승해야 한다.

38. 메데인에서 살렌토로 향하는 버스는 하루에 2-3대 정도 운행하고 있었다.

39. 살렌토 관광은 광장에 모든 정보가 있다.

40. 대표적으로 코코라 밸리(Cocora Vally), 커피 농장투어가 있다.

41. 코코라 밸리는 산속에 키가 큰 야자수가 가득한 코코라 밸리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42. 코코라 밸리 입장료 외에 트래킹 코스에 따라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도 한다.

43. 커피 농장 투어는 농장마다 하루에 4번 정도의 투어가 진행 중이다.

44. 살렌토에서 보고타로 가는 길은 아르메니아를 경유해서 가야 한다.

45. 재 출국 시에도 27-30번의 내용과 같이 출국세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https://hey-whereiam.tistory.com/entry/남미-에콰도르-콜롬비아-아루바-일정이동비용-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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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콜롬비아 아루바 일정/이동/비용 일정 : 키토 (1박) 바뇨스 (2박) 키토 (1박) 콜롬비아 메데인으로 이동 메데인 (2박) 엘페뇰(당일), 과타페(당일) 살렌토 (1박) 보고타 (무박) 아루바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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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도움이 되었던 사이트들

46. 메데인에서 살렌토로 가는 시간표를 알아보던 사이트들(둘이 같은 정보가 나온다)

 

https://terminalesmedell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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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개인적 응원하는 맘으로 올리는 방문했던 보고타 한인식당 메뉴판

https://l.ead.me/kimcom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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